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배드리는 현실 앞에서 삶으로 드리는 예배의 실천으로, 삶을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신답의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 다음세대 자녀들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통해서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