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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의 다락바.jpg

(출처/ 성민교회)

오순절 초대교회 공동체가 처음 탄생한 곳은 마가의 다락방입니다. 당시 그곳에서 모여 있던 120명의 성도들에게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신약 성경 사도행전은 그 때의 모습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사도행전2:1-4)
 
그곳에 모였던 사람들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언어와 행동이 변하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당시 사람들은 '새 술에 취하였다'고 조롱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초대교회 공동체 사람들은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이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사도행전 2:11)
 
이들은 당시 세상의 시선보다는 오히려 베드로의 말씀에 집중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더욱 모이에 힘쓰며, 서로 물건을 나누며, 함께 떡을 떠며 기쁨과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며선 사람들은 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초대교회에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오히려 세상 사람들이 초대교회를 더욱 칭찬하였고, 그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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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는 것이 때로는 부끄러워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말하면 오히려 사회에 불편한 시선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여 예배를 드리면 오히려 세상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적 편견과 시선은 초대교회의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때도 그러했습니다. 조롱과 비방으로 그들을 혐오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예배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말씀과 기도로 나아갔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으며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날마다 담대히 은혜의 보좌를 사모하며 삶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주일마다 모여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기억하며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믿음으로 견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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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입구에 보면 작은 아니 보잘것 없는 화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지나가다 그곳에 쓰레기를 버기리도 하고 침을 뱉기도 합니다. 아무도 관심이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꽃이 피었습니다. 아무도 물을 주지 않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그 자리에 이렇게 모진 시련을 견디고 아름답게 활짝 꽃이 피었습니다. 누가 하셨습니까? 창조주 하나님이 작품입니다. 바로 이 꽃이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요? 이 화단이 우리 교회의 모습이 아닐까요?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 아름답게 꽃이 피어 열매를 맺고, 우리교회(한국교회)에 성령님이 역사하실 때 칭찬과 명성을 다시 회복하게 될줄 믿습니다. 

성령강림주일을 맞이하여 다시 성령의 꽃이 피는 계절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십자가의 능력이 우리 삶에 역사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고, 우리교회 현장예배가 회복되어 성령님의 충만함을 우리 모두가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신답교회,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이 모이는 교회학교를 기대하며 함께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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