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말씀 - 시편 103편 12-14절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3월 7일 오늘의 3분 말씀
3월 5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22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21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20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19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18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17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15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14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13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12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11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10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8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7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6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5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4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3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3월 1일 오늘의 3분 말씀
-
Read More
2월 28일 오늘의 3분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