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현장예배입니다.
폭우가 내리는 주일에도 작은 우산을 거내 들고 아이들이 예배드리기 위해서 부모님과 함께 모였습니다. (영유아부 예배는 코로나가 종식될때까지 현장예배는 실시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사회적 거리예배두기에 최선을 다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손소독과 마스크, 발열체크를 꼼꼼히 실시하고, 무엇보다 교사들의 철저한 준비와 기도로 무장하여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부모님들이 안심을 하고 잘 준비하였다고 칭찬을 해주십니다. 하지만 우리교회는 더욱 겸손히 아이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서 더욱 철저히 준비하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며 헌신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우리 다음세대들에게 우리나라와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하나님이 세우신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헌신할 줄 아는 꿈과 비젼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로 가르치며 양육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