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말씀 - 시편 103편 12-14절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오늘의 본문 말씀 - 시편 103편 12-14절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번호 | 제목 |
---|---|
2239 | 3월 25일 오늘의 3분 말씀 |
2238 | 3월 24일 오늘의 3분 말씀 |
2237 | 3월 22일 오늘의 3분 말씀 |
2236 | 3월 21일 오늘의 3분 말씀 |
2235 | 3월 20일 오늘의 3분 말씀 |
2234 | 3월 19일 오늘의 3분 말씀 |
2233 | 3월 18일 오늘의 3분 말씀 |
2232 | 3월 17일 오늘의 3분 말씀 |
2231 | 3월 15일 오늘의 3분 말씀 |
2230 | 3월 14일 오늘의 3분 말씀 |
2229 | 3월 13일 오늘의 3분 말씀 |
2228 | 3월 12일 오늘의 3분 말씀 |
2227 | 3월 11일 오늘의 3분 말씀 |
2226 | 3월 10일 오늘의 3분 말씀 |
2225 | 3월 8일 오늘의 3분 말씀 |
2224 | 3월 7일 오늘의 3분 말씀 |
» | 3월 6일 오늘의 3분 말씀 |
2222 | 3월 5일 오늘의 3분 말씀 |
2221 | 3월 4일 오늘의 3분 말씀 |
2220 | 3월 3일 오늘의 3분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