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말씀 - 시편 103편 12-14절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오늘의 본문 말씀 - 시편 103편 12-14절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번호 | 제목 |
---|---|
137 | 7월 10일 오늘의 3분 말씀 |
136 | 7월 9일 오늘의 3분 말씀 |
135 | 7월 7일 오늘의 3분 말씀 |
134 | 7월 6일 오늘의 3분 말씀 |
133 | 7월 5일 오늘의 3분 말씀 |
132 | 7월 4일 오늘의 3분 말씀 |
131 | 7월 3일 오늘의 3분 말씀 |
130 | 7월 2일 오늘의 3분 말씀 |
129 | 6월 30일 오늘의 3분 말씀 |
128 | 6월 29일 오늘의 3분 말씀 |
127 | 6월 28일 오늘의 3분 말씀 |
126 | 6월 27일 오늘의 3분 말씀 |
125 | 6월 26일 오늘의 3분 말씀 |
124 | 6월 25일 오늘의 3분 말씀 |
123 | 6월 23일 오늘의 3분 말씀 |
122 | 6월 22일 오늘의 3분 말씀 |
121 | 6월 21일 오늘의 3분 말씀 |
120 | 6월 20일 오늘의 3분 말씀 |
119 | 6월 19일 오늘의 3분 말씀 |
118 | 6월 18일 오늘의 3분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