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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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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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
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비운 만큼 채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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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5일 근무하게 하시고 내일 주일을 준비하게 히심을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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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실수가 없으시고 나를 안전하게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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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해를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아버지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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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오늘 하루도 기쁨으로 잘 감당하게 하소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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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오늘도말습을듲고하루을시작하게하시고말습을보게하시니감사함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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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간섭하여 주시고, 은혜주실 줄 미드며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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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주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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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맛있는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이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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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그저 오늘도 주님 은혜로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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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주님~~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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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속상한일이 있어도 긍정적인 마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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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보잘 것 없는 저희들을 하나님 백성 삼아 주셔서 하나님 말씀 안에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하나님 말씀을 잊어버리고 살 때가 더ㅈ많습니다. 제가 이 감사의 말씀을 적는 이유는 저희 박 은영집사님에 대햋몇 자 적어 볼려 합니다. 박 은영집사는 시각장애 1급입니다. 눈의 시신경이 죽어서 물체를 잘 볼 수 없다고 안과 박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평상시 저희가 열을 보면 박 은영집사는 물체의 10분의 1도 제대로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한데도 날마다 조금씩 성경 말씀 쓰고 목사님의 3분 메시지 보내실 때마다 듣고 쓰고 합니다. 때로는 두 눈 멀정한 제가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글씨가 작아서 보이지 않으니 커다란 탭으로 글씨를 늘려 가면서 한 자 한 자 적어 나갑니다. 언젠가 버스를 탔는데 빈 자리인 줄 알고 앉은 것이 어떤 아저씨의 무릎에 앉은 적도 있습니다. 그 뒤로는 될 수 있으면 버스 잘 안 타고 택시를 이용합니다.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듣고 쓰고 읽고 하니 감사합니닺. 이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요 목사님들이 기도해 주신 사랑괓은혜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목사님들 건강하십시요. ㅡ아 멘ㅡ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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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아버지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잔치자리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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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주님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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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엄마가 제 옆에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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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편찮으시지만 부모님이 제 곁에 계심에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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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여호와가나의하나님인것을감사합니다하루하루열심히일할수있도로건강주심에감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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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고백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