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어버이 주일입니다.
청년부 주관으로 이른 아침부터
교회 어르신들께 예쁜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신앙으로 삶을 일구신 부모님이 계셨기에
우리 자녀들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무성한 가지가지 되어
하나님의 꿈과 비젼으로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으로 살아가는 줄 믿습니다.
어떠한 형편에서도 신앙의 여정을 멈추지 않고
신답교회와 가정을 위해 헌신하시고 희생하신
부모님의 사랑을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