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답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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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이 되면 다시 만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만날수 없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우리교회의 꽃향기와 같은 찬양대입니다. 

지난 2월 16일 주일예배이후 코로나-19가 점차 확산되면서 우리교회 찬양대는 멈췄습니다.

한 두달 정도 지나고, 6월이면 다시 시작될줄 알았는데 아직도 멈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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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신교 예배에서 찬양대의 사명과 역할을 대단히 중요합니다.
설교 직전 찬양대가 부르는 찬양의 역할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온 성도들과 함께 감사하며 고백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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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절기때만 되면 칸타타로 교회에서만 들을 수 있는 풍성한 음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매우 특별한 역할들을 교회에서 담당합니다.
첫째, 예배에서 회중 찬양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찬송가의 4부화음 찬양등) 
둘째, 전문적인 음악교육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합창, 성악, 피아노, 오르간등)
셋째, 다양한 교회음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칸타타, 합주등)

넷째, 누구든지 음악을 통한 봉사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음악적 소양 개발)
다섯째, 공동체적 연합훈련을 위한 가장 좋은 곳입니다.

 

이렇게 찬양대는 교회의 예배와 성도의 교제에 있어서 중요한 역활을 감당합니다. 
그동안 매일 듣는 알람소리처럼 소중함을 잠시 잊고 었습니다.

우리 찬양대가 다시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소리높여 찬양하는

그날이 다시 회복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PS. 추억의 사진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추억의 사진을 찾습니다. 
우리교회와 관련된 추억의 사진들을 공유해주세요. 

 

KakaoTalk_20200605_104719249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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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박옥경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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